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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광고 효과와 도달 계산법
2026-08-17 갱신 | 읽는 데 약 7분 | 주식회사 덕플
요약
- 월 송출 횟수는 모니터 대수 × 하루 100회 × 30일로 계산하며, 모니터 20대 단지는 월 60,000회입니다.
- 송출 횟수는 매체사가 보장하는 화면 재생 횟수이지 그 광고를 본 사람 수가 아닙니다.
- 단지 거주 인구는 세대수 × 2.2명으로 추정하며, 이는 통계청 아파트 평균 가구원 수 기준의 추정치입니다.
- 송출 1,000회당 비용은 단지 단위 집행이 2,000원대에서 6,000원대, 대형 패키지가 900원 안팎으로 규모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 클릭·픽셀 추적이 불가능한 매체이므로 전용 전화번호·전용 랜딩 URL·QR·응대 질문 중 최소 하나를 집행 전에 붙여야 합니다.
목차 (7)
송출 횟수 계산
계산은 단순합니다. 모니터 1대당 하루 100회 송출이 기본 조건이고(15초 기준), 여기에 대수와 일수를 곱합니다.
월 송출 횟수 = 모니터 대수 × 하루 100회 × 30일
| 단지 규모 | 하루 송출 | 월 송출 |
|---|---|---|
| 모니터 10대 | 1,000회 | 30,000회 |
| 모니터 15.6대 (전국 평균) | 1,560회 | 46,800회 |
| 모니터 20대 | 2,000회 | 60,000회 |
| 모니터 50대 | 5,000회 | 150,000회 |
포커스미디어는 조건이 다릅니다. 하루 90회 이상 보장이고 계약 단위가 4주(28일)입니다. 30대 단지라면 30 × 90 × 28 = 75,600회가 보장 송출이 됩니다. 포커스미디어 패키지의 보장 수치도 이 식으로 맞아떨어집니다. 서울생활권 하프 30,000대의 보장 송출 7,560만 회는 30,000 × 90 × 28로 계산된 값입니다.
참고로 등록된 전체 인벤토리 144,399대를 기준으로 하면 하루 송출은 14,439,900회입니다.
송출 횟수는 본 사람 수가 아니다
이 구분이 이 매체에서 가장 자주 무너지는 지점입니다. 매체사가 계약서에 적는 것은 화면에 재생되는 횟수입니다. 그 앞에 사람이 있었는지, 화면을 봤는지, 몇 명이 봤는지는 계측되지 않습니다.
| 구분 | 계측 여부 | 의미 |
|---|---|---|
| 송출 횟수 | 보장·계측됨 | 화면에 광고가 재생된 횟수 |
| 승강기 탑승 인원 | 계측 안 됨 | 재생 시점에 승강기 안에 있던 사람 수 |
| 실제 시청 | 계측 안 됨 | 화면을 실제로 본 사람 수 |
| 순 도달 | 계측 안 됨 | 중복을 제거한 접촉 인원 |
따라서 "월 60,000회 송출 = 월 60,000명 도달"이라는 환산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송출 횟수는 매체 규모를 비교하는 단위이지 성과 지표가 아닙니다. 보고서에 도달 인원으로 옮겨 적으면 그 숫자는 근거 없는 값이 됩니다.
거주 인구 추정
노출 모수를 가늠하려면 송출 횟수가 아니라 그 단지에 몇 명이 사는지를 봐야 합니다. 세대수는 확인 가능한 값이므로 여기에 평균 가구원 수를 곱해 추정합니다.
추정 거주 인구 = 세대수 × 2.2명
2.2명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의 아파트 평균 가구원 수입니다. 단지별 실제 가구 구성은 준공 연대와 평형에 따라 다르므로 이 값은 규모를 비교하기 위한 추정치입니다. 실거주 인원이 아닙니다.
| 단지 세대수 | 추정 거주 인구 |
|---|---|
| 300세대 | 약 660명 (추정) |
| 500세대 | 약 1,100명 (추정) |
| 1,000세대 | 약 2,200명 (추정) |
| 2,000세대 | 약 4,400명 (추정) |
등록된 전체 세대수 5,759,669세대에 같은 계수를 적용하면 약 1,267만 명이 됩니다. 이 역시 추정치이며, 전체 인벤토리의 규모감을 나타내는 값이지 도달 인원이 아닙니다.
추정 인구를 쓰는 실용적인 방법은 하나입니다. 단지 간 비교입니다. 예산이 비슷할 때 세대수가 큰 단지를 고르면 같은 비용으로 접촉 모수가 커집니다. 500세대 20대 단지와 900세대 20대 단지는 광고비가 같지만 추정 거주 인구는 1,100명과 1,980명으로 갈립니다.
송출 1,000회당 비용
매체 간 효율을 비교할 때 흔히 CPM을 씁니다. 이 매체에서 계산 가능한 것은 노출 인원 기준 CPM이 아니라 송출 1,000회당 비용입니다. 분모가 사람이 아니라 재생 횟수라는 점을 이름에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송출 1,000회당 비용 = 광고비 ÷ 송출 횟수 × 1,000
| 집행 형태 | 광고비 | 송출 횟수 | 1,000회당 비용 |
|---|---|---|---|
| 서울 일반 지역 20대 단지 (월) | 200,000원 | 60,000회 | 약 3,333원 |
| 지방 50대 (월, 대당 8,000원) | 400,000원 | 150,000회 | 약 2,667원 |
| 강남구 30대 단지 (포커스미디어 4주) | 450,000원 | 75,600회 | 약 5,952원 |
| 타운보드 서울 수도권 Full (월) | 1억 3,000만원 | 1억 5,000만 회 | 약 867원 |
| 포커스미디어 서울생활권 하프 (4주, 특판) | 9,000만원 | 7,560만 회 | 약 1,190원 |
표에서 읽을 수 있는 사실은 규모에 따른 단가 격차입니다. 단지 단위 집행은 1,000회당 2,000원대에서 6,000원대에 형성되고, 대형 패키지는 900원 안팎까지 내려갑니다. 소액 집행은 단가 효율이 아니라 지역 정밀도를 사는 것이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강남 단지가 가장 비싼 이유는 두 가지가 겹쳐서입니다. 대당 단가가 15,000원으로 높고, 포커스미디어 보장 송출이 하루 90회에 4주 기준이라 분모가 작아집니다.
다른 매체의 CPM과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매체마다 CPM의 분모가 다릅니다. 어떤 곳은 노출 인원, 어떤 곳은 조회, 여기서는 송출 횟수입니다. 기준이 다른 값을 나란히 놓으면 비교가 아니라 착시가 됩니다. 검증된 비교 데이터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이 문서에 다른 매체 수치를 싣지 않습니다.
측정의 한계
이 매체를 도입할 때 미리 알아야 할 제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클릭도 픽셀도 없습니다. 화면을 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매체 쪽에서 추적할 수단이 없습니다.
- 순 도달과 빈도를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사람이 몇 번 봤는지, 몇 명에게 닿았는지 분리되지 않습니다.
- 어트리뷰션 창이 없습니다. 광고를 본 뒤 며칠 후에 매장을 찾았는지 연결할 방법이 매체 자체에는 없습니다.
- 외부 요인과 분리가 어렵습니다. 계절, 경쟁 매장 개점, 다른 채널 집행이 동시에 움직이면 이 매체의 기여만 떼어내기 어렵습니다.
- 승강기 이용 자체가 계측되지 않습니다. 저층 거주자나 계단 이용자는 모수에서 자연히 빠지지만 그 비율을 알 수 없습니다.
이 제약들은 설계로 우회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섞여 있습니다. 순 도달과 빈도는 현재 방법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반면 유입 경로 추적과 지역 단위 비교는 집행 전에 준비하면 가능합니다.
측정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
공통 원칙은 하나입니다. 측정 장치는 집행 전에 소재에 넣어야 합니다. 송출이 시작된 뒤에는 소재를 교체하지 않는 한 붙일 수 없습니다.
| 방법 | 준비할 것 | 얻는 것 |
|---|---|---|
| 전용 전화번호 | 이 소재에만 쓰는 착신 전환 번호 | 이 매체에서 발생한 전화 건수 |
| 전용 랜딩 URL | 짧고 입력하기 쉬운 전용 주소 | 직접 입력 유입 세션 수 |
| QR 코드 | UTM 파라미터를 붙인 링크 | 스캔 유입과 이후 행동 전체 |
| 응대 스크립트 | 유입 경로 질문 항목에 아파트 화면 옵션 추가 | 현장 접수 기준 유입 경로 분포 |
| 전용 프로모션 코드 | 이 매체 소재에만 노출하는 코드 | 실제 사용 건수와 매출액 |
| 주소 기반 비교 | 신규 고객 주소를 단지·동 단위로 집계 | 집행 단지와 미집행 지역의 유입 차이 |
이 중 이 매체에 특히 잘 맞는 것은 마지막 항목입니다. 노출 대상이 특정 단지 거주자로 고정되므로, 신규 고객의 주소를 집계하면 집행 단지에서 온 고객이 늘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행하지 않은 인근 단지를 대조군으로 두면 계절 요인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습니다.
QR 코드를 쓸 때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승강기 안에서 스캔할 수 있는 시간은 15초 소재가 재생되는 동안뿐입니다. 코드는 크게, 화면 중앙에 가깝게, 소재 후반부에 충분히 오래 띄워야 합니다. 정보영역에 가려지는 위치는 피해야 합니다. 매체사별 정보영역 위치는 3사 비교에 정리돼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인지형 소재에서 가장 회수율이 높은 장치입니다. 다만 번호를 화면에서 외워야 하므로 자릿수가 짧고 반복 패턴이 있는 번호를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무엇으로 판단할 것인가
측정 한계가 분명한 매체이므로 판단 기준을 집행 전에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실무에서 쓸 만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선을 먼저 기록합니다. 집행 직전 4주의 신규 문의 수, 전화 건수, 브랜드명 검색 유입, 신규 고객 주소 분포를 남깁니다.
- 최소 3개월을 봅니다. 인지 기반 매체이므로 1개월 단위 변동은 노이즈일 가능성이 큽니다. 3개월 할인 구간이 10%인 것도 이 주기와 맞습니다.
- 단일 지표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전화 건수만, 매출만 보면 다른 채널의 변화가 섞입니다. 최소 두 개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봅니다.
- 지역 대조를 넣습니다. 집행 단지와 미집행 단지에서 오는 신규 고객 비율을 비교합니다. 이 매체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판정 근거입니다.
- 소재를 한 번은 바꿔 봅니다. 같은 단지에 다른 메시지를 걸어 반응 차이를 봅니다. 매체 자체의 효과와 소재의 효과를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집행 규모와 단가를 먼저 확인하려면 비용·단가 완전 정리를, 매체 구조 전반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면 됩니다. 단지별 모니터 대수와 세대수는 단지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는 한 달에 몇 번 나오나요?
모니터 대수 × 하루 100회 × 30일로 계산합니다. 모니터 20대 단지라면 월 60,000회입니다. 포커스미디어는 하루 90회 이상 보장이고 계약 단위가 4주이므로 30대 단지 기준 4주 75,600회입니다.
송출 횟수가 곧 도달 인원인가요?
아닙니다. 송출 횟수는 매체사가 보장하는 화면 재생 횟수입니다. 그 앞에 몇 명이 서 있었는지, 화면을 봤는지는 계측되지 않습니다. 도달 인원으로 환산해 보고하면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집니다.
단지 거주 인구는 어떻게 추정하나요?
세대수 × 2.2명으로 계산합니다.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의 아파트 평균 가구원 수를 적용한 추정치이며 실제 거주 인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500세대 단지라면 약 1,100명으로 추정됩니다.
엘리베이터 광고 CPM은 얼마인가요?
송출 기준으로 계산하면 서울 일반 지역 20대 단지가 1,000회당 약 3,333원, 지방 50대 단지가 약 2,667원입니다. 다만 이는 노출 인원 기준 CPM이 아니라 송출 1,000회당 비용이므로 다른 매체의 CPM과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광고 효과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전용 전화번호, 소재 전용 랜딩 URL, QR 코드, 응대 시 유입 경로 질문을 집행 전에 붙여야 합니다. 집행 단지 인근 신규 고객의 주소 분포 변화를 미집행 지역과 비교하는 방법도 쓸 수 있습니다.
다른 광고 매체와 비교하면 효율이 어떤가요?
비교 수치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매체별 CPM은 산정 기준(송출 기준·노출 인원 기준·조회 기준)이 서로 달라 직접 비교가 성립하지 않으며, 검증된 비교 데이터를 확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읽어도 정리가 안 되면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가게 위치와 예산만 알려주면 반경 안 단지를 골라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