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완전 가이드
2026-08-17 갱신 | 읽는 데 약 9분 | 주식회사 덕플
요약
-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는 승강기 내부 디지털 모니터에 15초 영상을 송출하는 매체이며, 모니터 1대당 하루 100회 송출이 기본입니다.
- 광고비는 대당 단가 × 그 단지 모니터 대수로 계산하고, 대당 월 단가는 지역에 따라 8,000원에서 15,000원 사이입니다.
- 국내 운영사는 포커스미디어(4,679개 단지)·타운보드(3,716개)·미디어믿(856개) 3사이며, 포커스미디어만 4주 단위로 계약합니다.
- 단지 하나만 지정해 구매할 수 있지만 매체사별 합계 30만원(VAT 별도)의 최소 집행 금액이 각각 적용됩니다.
- 타운보드 소속 강남·서초·송파 단지는 단지 단위 구매가 불가능하고 구 단위 보장 수량 패키지로만 판매됩니다.
목차 (10)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란
아파트 승강기 안에 설치된 디지털 모니터에 영상 광고를 송출하는 매체입니다. 기본 소재 길이는 15초이고, 모니터 1대당 하루 100회 송출이 기본 조건입니다. 계약 단위는 대당·월이며, 광고비는 대당 단가에 그 단지의 모니터 대수를 곱해서 나옵니다.
모니터는 매체사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의와 계약해 설치·운영합니다. 광고주는 매체사의 인벤토리에서 단지 또는 지역 패키지를 구매하는 구조입니다. 화면에는 광고만 나오지 않습니다. 뉴스·날씨 같은 정보 콘텐츠가 함께 편성되고, 그 사이에 광고 구좌가 배치됩니다.
전통적인 옥외광고(현수막·전광판)와 구분되는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소재가 영상이라 교체가 파일 업로드로 끝납니다. 둘째, 노출 대상이 그 단지 거주자로 고정됩니다. 셋째, 아파트 단지라는 행정 단위로 구매 범위를 자를 수 있습니다.
주목도가 만들어지는 구조
엘리베이터 광고의 주목도는 콘텐츠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공간 조건에서 나옵니다. 승강기는 밀폐된 공간이고, 탑승 중에는 이동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시선을 둘 곳이 층수 표시기, 벽면, 그리고 모니터로 제한됩니다.
디지털 광고와 대비되는 특성도 있습니다. 스킵 버튼이 없고, 스크롤로 지나칠 수 없으며, 차단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광고를 회피하는 수단 자체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환경입니다.
또 하나는 반복입니다. 거주자는 출근·퇴근·외출 때마다 같은 승강기를 탑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화면 앞에 반복해서 서는 구조이므로, 1회 노출의 강도보다 누적 접촉 빈도가 이 매체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다만 이 문단의 어떤 내용도 "몇 초 이상 응시한다", "회상률이 몇 퍼센트다" 같은 수치를 뜻하지 않습니다. 공간이 만드는 조건일 뿐, 실제 시청 여부는 별개입니다. 측정에 관한 정직한 정리는 효과와 도달 계산법에서 다룹니다.
화면 구성: 광고영역과 정보영역
화면은 광고영역과 정보영역으로 나뉩니다. 정보영역에는 뉴스·날씨·단지 공지 같은 콘텐츠가 표시되고, 광고 소재는 나머지 영역에 들어갑니다. 정보영역의 위치가 매체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소재를 만들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매체사 | 해상도 | 풀패키지 해상도 | 정보영역 위치 | 포맷 | 오디오 |
|---|---|---|---|---|---|
| 포커스미디어 | 1080×1650 px | 1080×2460 px | 상단 | MP4·MOV | -22dB ~ -24dB, 배경음 필수 |
| 미디어믿 | 1080×1920 px | — | 하단 | MP4 | -6dB 기준, 음소거 가능 |
| 타운보드 | 1080×1920 px | 1080×2480 px | 하단 | MP4 | -6dB 기준, 음소거 가능 |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는 로고나 전화번호를 정보영역에 가려지는 위치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포커스미디어는 상단이 가려지고 타운보드·미디어믿은 하단이 가려지므로, 같은 소재를 두 매체사에 그대로 넣으면 한쪽에서 핵심 정보가 잘립니다.
오디오 기준도 갈립니다. 포커스미디어는 배경음이 필수이고 -22dB에서 -24dB 사이를 요구합니다. 타운보드와 미디어믿은 -6dB 기준이며 음소거 소재도 허용됩니다. 소리 없이도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자막을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니터 크기는 타운보드 기준 승강기 내부가 25인치, 로비·공용공간용이 50인치와 55인치입니다. 로비·공용부 대형 모니터는 지역과 무관하게 대당 10,000원 단일 단가입니다.
매체사 3사
국내 아파트 승강기 광고는 사실상 세 회사가 나눠 운영합니다. 각각 별개 회사이므로 단가표·계약 단위·소재 규격·최소 집행 조건이 전부 따로 움직입니다.
| 매체사 | 운영사 | 보유 단지 | 계약 단위 | 최소 기간 |
|---|---|---|---|---|
| 포커스미디어 | ㈜포커스미디어코리아 | 4,679개 | 4주 | 4주 |
| 타운보드 | ㈜에이앤엠커뮤니케이션 | 3,716개 | 월 | 1개월 |
| 미디어믿 | GS넷비전 | 856개 | 월 | 1개월 |
계약 단위 차이는 예산 계획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포커스미디어는 4주가 1회차이므로 1년이면 13회차가 되고, 월 단위인 타운보드·미디어믿은 12회차입니다. 같은 대당 단가라도 연간 총액이 달라집니다.
가장 큰 판매 방식 차이는 강남3구입니다. 타운보드 소속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단지는 단지를 지정해 살 수 없고, 구 단위 보장 대수 패키지로만 판매됩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포커스미디어 소속 단지는 단지 단위 구매가 가능합니다. 세 회사의 차이는 3사 비교에서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어디에 얼마나 깔려 있나
2026년 8월 기준 등록 단지는 9,251개, 모니터는 144,399대입니다. 총 세대수는 5,759,669세대이고 단지당 평균 모니터는 15.6대입니다. 행정 구역으로는 16개 시·도, 171개 시·군·구, 1,147개 행정동에 걸쳐 있습니다.
| 시·도 | 단지 수 | 시·도 | 단지 수 |
|---|---|---|---|
| 경기 | 3,761 | 강원 | 106 |
| 서울 | 2,872 | 대전 | 101 |
| 인천 | 866 | 세종 | 100 |
| 대구 | 285 | 울산 | 87 |
| 부산 | 25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24 |
| 경남 | 203 | 제주 | 4 |
| 충남 | 189 | 충북 | 139 |
| 전북 | 131 | 경북 | 130 |
건물 유형은 아파트 7,902개, 오피스텔 1,022개, 주상복합 267개, 빌딩 30개, 기타 30개입니다. 아파트가 대부분이지만 오피스텔이 1,000개를 넘기 때문에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노린다면 오피스텔만 골라 담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준공 연대는 2000년대 3,054개, 2010년대 2,556개, 1990년대 2,119개, 2020년대 1,246개, 1980년대 249개, 1970년대 20개입니다. 준공 연대는 입주민 연령대·가구 구성과 어느 정도 상관이 있으므로 타깃을 좁힐 때 참고할 수 있는 축입니다.
좌표를 보유한 단지는 9,022개로 전체의 97.5%입니다. 지도에서 반경을 그려 매장 상권 안의 단지만 추리는 방식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지역·반경으로 단지를 추리려면 단지 검색을 쓰면 됩니다.
단지 하나만 골라서 살 수 있다
이 매체의 실질적인 장점은 구매 단위가 작다는 것입니다. TV나 전국 매체와 달리 단지 한 곳만 지정해 집행할 수 있습니다. 매장 반경 1km 안의 아파트 3개 단지만 골라 담는 식의 집행이 성립합니다.
단지 단위 구매가 성립하는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그 단지가 패키지 전용 구역이 아니어야 합니다. 둘째, 그 매체사 기준 합계가 최소 집행 금액 30만원(VAT 별도)을 넘어야 합니다.
여기서 실무 함정이 하나 나옵니다. 최소 집행 30만원은 매체사별로 각각 적용됩니다. 합산이 아닙니다. 타운보드 단지에 20만원, 포커스미디어 단지에 20만원을 배분하면 총액은 40만원이지만 어느 쪽도 최소 금액을 넘지 못해 두 건 다 집행되지 않습니다. 단지를 고를 때 매체사를 섞을지부터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패키지 전용 구역은 타운보드 강남·서초·송파 세 곳입니다. 이 구역은 단지 지정 없이 구 단위 보장 대수로만 삽니다. 예를 들어 강남 Half는 400대가 아닌 200대 보장에 월 300만원, 강남 Full은 400대 보장에 월 600만원입니다. 어느 단지에 나갈지는 매체사가 배분합니다.
비용 개요
계산식은 단순합니다. 단지 광고비(월) = 대당 단가 × 그 단지 모니터 대수. 제작비와 부착비는 별도이고 VAT 10%도 별도입니다.
| 지역 구분 | 대당 월 단가 |
|---|---|
| 서울 강남구·서초구 | 15,000원 |
| 서울 송파구·양천구 | 12,000원 |
| 대구 수성구·달서구 / 부산 수영구·해운대구 | 12,000원 |
| 서울·경기·인천·대구·부산 (일반) | 10,000원 |
| 그 외 전 지역 | 8,000원 |
| 로비·공용부 50·55인치 (지역 무관) | 10,000원 |
위 표는 타운보드 기준이고, 미디어믿과 포커스미디어는 구간이 조금씩 다릅니다. 포커스미디어는 같은 금액이 월이 아니라 4주 단가라는 점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할인은 계약 기간과 구좌 수로 붙습니다. 3개월 10%, 6개월 15%, 12개월 20%이고 다구좌(2구좌 이상) 10%가 별도로 붙습니다. 합산 상한은 30%입니다. 장기계약 할인은 중도해지 시 환수 조건이 있습니다. 미디어믿은 체계가 달라 3개월 10%, 6개월 20%, 12개월 30%입니다.
실제 단지를 넣고 계산한 예시와 최소 집행 금액을 넘기는 실무 조합은 비용·단가 완전 정리에 정리했습니다. 지역별 대당 단가만 빠르게 확인하려면 단가표를 보면 됩니다.
누가 쓰는 매체인가
노출 대상이 특정 단지 거주자로 고정되므로, 고객이 지리적으로 묶여 있는 사업자에게 맞습니다. 매장 상권이 반경 몇 킬로미터로 끝나는 업종이 대표적입니다.
- 단지 반경 상권 매장: 학원·교습소, 병의원·치과·한의원, 부동산 중개, 인테리어·리모델링, 헬스장·필라테스, 세탁·수리 서비스
- 단지 자체를 고객으로 보는 사업: 이사·입주청소, 관리·보수 업체
- 가구 단위 소비재·서비스: 정기 배송, 방문 교육, 보험·금융 상담
- 지역·전국 패키지를 쓰는 브랜드 캠페인: 특정 단지가 아니라 수도권·전국 단위 인지도가 목적인 경우
반대로 맞지 않는 경우도 분명합니다. 즉시 클릭·구매로 이어져야 하는 상품, 노출 다음 행동이 온라인에서만 일어나는 상품은 이 매체 단독으로 성과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검색 광고나 소셜 광고와 함께 쓰면서 브랜드 인지를 앞단에서 만드는 용도로 배치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 매체의 한계
정직하게 짚어야 할 제약이 네 가지 있습니다.
- 전환 측정이 직접 되지 않습니다. 클릭도 없고 픽셀도 없습니다. 전용 번호나 QR 없이 집행하면 성과 판단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
- 최소 집행 금액이 있습니다. 매체사별 30만원(VAT 별도)이라 소규모 단지 한 곳만으로는 조건을 못 맞추는 경우가 흔합니다.
- 강남3구는 단지 개별 구매가 막혀 있습니다. 타운보드 소속 단지에 한정된 제약이지만, 강남 상권 매장이 자기 단지만 노리는 집행은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송출 횟수는 시청자 수가 아닙니다. 매체사가 보장하는 것은 화면에 나가는 횟수이지, 그 앞에 몇 명이 서 있었는지가 아닙니다.
제작비도 예산에 미리 넣어야 합니다. 광고비와 별도이고, 15초 영상 소재를 매체사 규격에 맞춰 두 벌 이상 만들어야 하는 경우(정보영역 위치가 다른 매체사를 함께 쓸 때)에는 제작 물량이 늘어납니다.
집행 절차
- 대상 단지 선정. 매장 반경이나 행정동으로 단지를 추립니다. 이때 단지별 모니터 대수와 매체사를 함께 확인합니다.
- 매체사 확인. 고른 단지가 어느 매체사 소속인지 봅니다. 매체사가 섞이면 최소 집행 30만원이 각각 걸립니다.
- 견적 산출. 대당 단가 × 대수로 월 광고비를 계산하고 계약 기간에 따른 할인을 적용합니다. VAT 10%와 제작비를 더해 실제 지출액을 확정합니다.
- 공석 확인·청약. 단지별 구좌 잔여는 시점에 따라 다르므로 매체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 소재 제작·검수. 15초 MP4, 매체사별 해상도와 정보영역 위치에 맞춥니다. 심의·검수 기간을 일정에 넣습니다.
- 측정 장치 부착. 전용 전화번호, 전용 랜딩 URL, QR 코드 중 최소 하나를 소재에 넣습니다. 집행 후에 붙일 수 없습니다.
- 송출 시작·리포트 수령. 매체사 송출 리포트로 계약 대수와 송출 횟수를 확인합니다.
단지를 먼저 추려보려면 단지 검색에서 지역이나 단지명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서울 단지만 보려면 서울 지역 페이지를 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비용은 얼마인가요?
대당 단가 × 모니터 대수로 계산합니다. 대당 월 단가는 서울 강남구·서초구 15,000원, 송파구·양천구 12,000원, 서울·경기·인천 등 광역권 10,000원, 그 외 지역 8,000원입니다. 모니터 20대 단지를 서울 일반 지역에서 집행하면 월 20만원(VAT 별도)입니다. 다만 매체사별 최소 집행 금액 30만원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단지 한 곳만 골라서 광고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매체사와 지역에 따라 단지 단위로 지정해 집행할 수 있습니다. 예외는 타운보드 소속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단지로, 이 세 개 구는 단지 지정이 불가능하고 구 단위 보장 대수 패키지로만 판매됩니다.
광고 소재는 몇 초짜리를 만들어야 하나요?
기본은 15초 영상입니다. 미디어믿은 30초 구좌도 별도 단가로 운영합니다. 해상도는 포커스미디어 1080×1650px, 타운보드·미디어믿 1080×1920px이며 포맷은 MP4입니다.
하루에 몇 번 나오나요?
모니터 1대당 하루 100회 송출이 기본입니다(15초 기준). 포커스미디어는 하루 90회 이상을 보장하며 운영 시간은 06:00부터 24:00까지입니다.
최소 계약 기간이 있나요?
타운보드와 미디어믿은 1개월, 포커스미디어는 4주가 최소 기간입니다. 3개월 이상 계약하면 10%부터 장기계약 할인이 적용됩니다.
광고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나요?
클릭이나 전환을 직접 추적할 수 없는 매체입니다. 전용 전화번호, 소재 전용 랜딩 URL, QR 코드, 응대 시 유입 경로 질문 같은 간접 측정 장치를 집행 전에 붙여야 합니다.
읽어도 정리가 안 되면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가게 위치와 예산만 알려주면 반경 안 단지를 골라 정리해 드립니다.